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종말의 행성의 Love Song (문단 편집) === Killer Song === [[파일:killer song.jpg|width=40%]] 또 다시 망해가는 세계, 어느 남자가 있다. 그는 눈은 안 보이지만 진실만이 보이는 남자다. 그래서 모두 그를 이용해먹는다. "식량을 챙겨 도망친 녀석은 누구지?" 사람들이 그에게 묻고 그는 어쩔 수 없이 죽을 사람의 이름을 말했다. 어느 여자가 있었다. 그녀는 언젠가 그를 위해 누군가를 해칠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하지만 지금은 살아가기 위해 못하고 있었다. 계절이 이미 뒤틀린 세계, 덕분에 물이 메말라버렸다 [* 가을 뒤에 여름이 온다.] 사람들은 모두가 물을 원했고 어떤 이가 그에게 물을 찾으라며 목을 졸라 협박을 했다. 하지만 그 물이 있는 곳은 고아원의 우물로 이어지고, 그 순간 그녀는 지금이 그 때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는 어둠 속에서 칼을 들고 달려나가 목을 조르는 사람을 죽였다. 하지만 사람을 죽인 감촉이 손에 남아 떨고 있는 사이에 일행들에게 붙잡혀 다리의 힘줄을 베이게 되었다.[* 힙겹게 움직일 수는 있다.] 소녀는 손으로 기어서 그의 곁으로 다가가 말했다. "그대를 데리고 도망가는 것도 더는 할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그는 정안한 눈빛으로 이렇게 말했다 "한명을 죽이면 두명이든 세명이든 마찬가지."라고. 두 사람은 어느 성에서 숨어 들어가 그를 쫓는 무리들과 그가 가리키는 방향에서 적은 다가갔고 미래를 안 그녀는 그저 그 곳을 베는 것만으로 다 쓰러트렸다. 이제 그녀는 그 옆에서 전사로서 그를 지키기로 마음 먹는다. 시간이 흘러 세간에는 하나의 전설이 생겼다. '난공불락의 성이 있는데 신기하게도 그 성의 주인은 눈이 안 보이고 기사는 제대로 걷지고 못한다'라는... 그런 기적을 일으키는 사랑도 있다. ~~근데 PV를 보면 성이 처음엔 사막 한가운데에 버려진 폐허인데 끝날 때쯤엔 찢어진 커튼도 새걸로 바뀌어있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바뀌었으며 허름한 망토에 나무 지팡이만 짚고있던 남자의 복장이 귀족같은 고급옷에 지팡이도 고급으로 되어있고 여자도 흰옷에 스카프에 타이즈에서 제대로된 갑옷을 입고 있다...뭐지~~ ~~죽이고 뺏었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